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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akamoz..
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에 뽑힌 단어..
터키어로 "물속에 비친 달빛"이라는 뜻의 Yakamoz..
언젠가 보성 일대를 여행했을때 밤늦게 근처 바닷가를 들르게 되었을때 너무나도 이쁘게 뜬 달이
바닷물에 비춰서 물속에 빛을 수놓는걸 보고선 차를대고 삼각대를 세우고 카메라에 담아낸 적이 있다..
생각만큼 이쁘게 담겨지진 않았지만..그때의 그 아름다운 모습..내가 처음 목격한 Yakamoz 였던것 같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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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akamoz..말보다..뜻이 더 아름다운....
언젠가 눈속에..맘속에..다시 꼭 담아내어야 할..Yakamoz.......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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